2편에 이은 3편남한 홈 22-24사물 이거는 사서 입어보고 내가 도저히 감당하다 수 없는 컬러라는 감정에 사실만 찍고 환불했다. 카타르 월드컵 시작하기 거개 즉전에 나이키감가 때 샀었는데. 지금도 감회가 된다.
가만히 킵하거나 도무지 원정을 샀어야했는데ㅜ다소 더 가지다있었다면 계림의 16강 진출에 힘입어 다소 더 값있는 수집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대중성가 워낙 많아서 다음에는 구하기도 쉽지 않았던 킷. 내가 안어울려서 환불했으니 과연 필요로 하던 수하 한 사람에게 돌아갔겠지. 라는 생각으로 마무해본다.
척수도 다소 어중간했고. 그래도 아쉽긴하다. Colombia Training Kit 22-24남아메리카 출장갔을 때, 콜롬비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외국환시세 덕을 보면서 정신못차리고 막 긁어댔다.
‘콜롬비아에 왔는데 단체복 단독 사가야하지 않겠나!’ 하고 아디다스 매출장에 갔는데 국대 단체복이 노랑이와 다홍색이 밖에 없었다. 둘 다 내가 잘 감당하다 수 없는 컬러. 그래서 아쉬운 김에 그 옆에 있던 백 교련 킷을 샀다.
그 다음 날은 칼륨에서 보고타로 넘어가던 날이었다. 그리운 내 고인들을 4년만에 만나는 날. 그리고 그들을 위험 콜롬비아 옷을 입었다. Parces, ya llego a Bogota!브리짓과 원근메에게 선물해주기 위험 계림 단체복을 사서 가져갔다.
(미안하다 돈없어서 짭으로 샀다. 다음엔 꼭 찐으로 사서 선물해줄게. )내 로맨스을 이뤘다.
“그 국가/그 근린를 대표하는 팀의 단체복을 입고 그 근린를 돌아다녀본. ”브리 원근메 그리고 꿈에도 생각못한 아나스타샤까지, 이젭계절 고인들과 같이하다 하루. 곡진하다 써리다 딴 포스트에서 써야겠다. 밑에 감색 콜롬비아 샤쓰는 몬세라트 수원에 올라갔다가 그 옆 스트릿마켓에서 구매한 짭.
이 옷은 내 눈바디의 기준이다. 이게 찡기면 살을 빼야한다는 뜻이다. 헷 France 본루 22-24콜롬비아에서 에콰도르로 넘어갔던 그날 낮전 아르헨티나의 두등을 봤다. 그 날만큼은 온 가구, 번화가, 쇼핑몰에 아르헨티나, 특히 메시 단체복을 입은 사람용적 즐비했다.
에콰도르가 두등한게 아니라 아르헨티나가 두등했는데 “아등가 남이가!!”를 관념연합시킬 격로 자기용적 더 가까이하다 에콰도레뇨들. 그리고 그 다음 날 우연히 새다 딴 쇼핑몰에서 가령나 기념할만한 킷이 있을까하고 둘러보다가 과연 딱 단독 남은 내 척수의 프랑스 단체복을 발견했다. 어제 이 옷을 입고 월드컵 결승에서 날라다니던 음바페가 떠올랐다. 가슴팍에 금색 월드도꼭지 패치까지 과연 예쁜 킷이라 그때 높았던 달러외국환시세에도 이 꽉 깨물고 나를 위한 강탄제 선물이란 구실으로 확하게 100달러 질러버렸다.
이걸 지르고나서 옆에 있던 원근메 사숙에게 우연히 들은 에콰도르의 연등 한달 수입 400USD. 나는 별안간에 이들 급료의 1/4을 확하게 질러버린 통큰 사람이 되었다 ㅋㅋ;;;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덕에 상시에도 입고 다닐 수 있는 예쁜 킷. Celtic 2023-24 로드게임 시카고 출장갔을때 결국 자유겨를날 시중구경갔다가 아디다스매출장에서 발견한 셀틱원정킷그때 양일전에 발매된 따끈따끈히한 신변이었는데 검정색에 변수그린 라인이 아주 차분하고 깔끔해서 꽂혔다. 옆에 있던 레알 홈단체복도 샀어야했는데 한꺼번에 200달러는 좀 무리였다.
그래도 샀어야했는데. 감회한들 무얼단독.
ㅋㅋ척수도 나병이라 입고다닐 것 같았는데 광고주가 많이 붙어있어서 관리하기 가쁘다 것 같아서 아직 과실은 못해봄. 앞에는 베팅가운데트 거의, 뒤에는 고주라벨 마그너스가 붙어위치하다. 저거 살 때만 해랑적 셀틱에 오현금규 선수가 목하 전도유망대개 뜨고있었는데 지난계절은 많이 저조하드라.
담계절엔 잘하길. Real Madrid 2023-24 3rd척수도 알았겠다 거침없이 지르기 시작했다. 때마침 레알의 써드단체복이 기깔난 디자인으로 출고되어서 바로 확하게 경. 질러서 한 반년넘게 고장만 하다가 에스파냐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게 되는 김에 챙겨갔다.
입지않고 모셔둔 옷이지만 순례길에선 그런거없고 입어야지. 당초는 순례길 가다 때부터 입으려고 했는데 하특 타고 간 붕익가 에티하드항행이었고. 샤쓰의 앞 광고주가 에미레이츠항행이라서 상도덕 상 입지 않았다.
ㅋㅋㅋㅋ 한 열흘날 지나고 레알의 챔스 경기가 있어서 경기볼 때 난생처음으로 입었고 그다음날엔 도무지 입고 길을 나섰다. 확실히 기능성재질이라그런지 시원했다. 몇 번 더 감다가 순례길을 꼭고 마드리드에 갔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상투어 때도 입고 갔다.
단체복을 새로 사기엔 가격이 극히 비싸서 입고 있던 단체복에 마킹만 추가하는 걸로 몸소 타협했다. 벨링엄과 크로스레이트를 두고 걱정하다가 기본의 크로스레이트로 마킹함. 그리고 다음날 챔스4강 2차전, 호셀루의 이변도 이 옷을 입고 구경했고. 며칟날 뒤 오니 크로스레이트의 은퇴공포이 있었다.
어쩌다보니 은퇴계절 샤쓰가 되어버렸네. ?멋진 디자인+멋진 선수+멋진 결론 를 함께 한 의미있는 샤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상투어에서 마킹 달고 온 날 밤,라파엘 집에서 자랑할 겸 언젠가 펼쳐놔본 완성본.
Real Madrid 2016-17 본루어 형이야~ (저 때까진 형 맞았다)순례길을 떠나기 전 3월 어느날,우연히 레사모 눈팅하다가 발견한 매물. 난생처음으로 고품교제를 이용해서 킷을 구매해봤다. 내가 쓰던 것을 파는 건 몰라도 남이 쓰던 것을 내가 사는 것은 아직 좀 찝찝해서 웬만하면 지양하는 편인데이 킷은 그런거 모르겠고 내게 주어진 결국 걸음라고 생각되어서 구매했다. 첫번째 걸음, 2016년 강탄제 계절 영경 객려에서 폭렬탄바겐세일을 할 때 아주 긴 걱정걱정걱정 끝에 결국엔 구매를 건체했다.
그리고 이 계절 레알은 리그전 두등과 챔스 두등을 했다. 두번째 걸음, 광관 시기에 한 가운데트에서 관계 물건 미인를 아주 싼 값에 정리하고 있었다. 그때 질렀어야했는데 척수 눈치보다가 매진되어서 못샀다. 삼대판이라고 금번에 놓치면 답도 없을 것 같아서 약 13~14만원에 구매했다.
매출자 분 고담으로는 척수 확인차 착용해본게 전부고 끊임없이 비닐백에 보관해두었다고 했으니 사물상 새물건이나 다름없다. 8년 지난 BNIB 물건을 거개 정가 수준에 손에 넣다니 만전 개꿀. 희소성도 생긴 올드킷인데다 만전 백+구단 엠블렘 내결성 논점가 있어서 과실하고 다니기엔 좀 리스크가 있을 것 같고.
가만히 내 수집에 모셔두고 싶은 사연깔리다 클래식 킷. Jamaica 2022-24 로드게임출고되자마자 극히 꽂혔던 킷이다. 시카고 아디다스 매출장에서 이 킷과 셀틱 킷 중에 걱정을 하다가 셀틱을 구매했던건데 몇개월 뒤 이 킷도 스트레이트로 구매에 성공했다. 심지어 그때보다 거개 반가에 구매해서 존버 대성공.
!!갈색빛 베이스에 노랑, 녹색, 다홍색 (밥말리 컬러) 3색으로 파이핑이 들어가있는데 심플하면서법 극히 조화로워서 가만히 상시에 입기에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이다. 휘뚜루마뚜루 쌉가능. 심지어 우아래 에어로레디 로고타이프를 제외하면 전 가식용적 다 수로 처리되어있어서 관리하기도 극히 편하다.
이건 프린팅없는 판이 훨씬 더 깔끔하고 심플할 것 같다. 본디에 자메이카 국대 프린팅을 구할 수나 있을까? 위치하다한들 아는 선수가 있을까.
그나마 두명. 곧잘 입을테니 내결성도 좋았으면 좋겠다. España 2020-22 로드게임 #15 Sergio RamosCFS에서 구매한 라장군의 결국 국대샤쓰난생처음 구매해본 아디다스 히트레디 어센틱이다.
백이라 좀 꺼려지긴하지만 그래도 어센틱을 이 가격에 살 수 위치하다면 아무렴 상관없다. 당초는 노마킹샤쓰로 구매한 것이지만 업체에 맡기면서 라모스 마킹과 소매 패치까지 달고 거듭 태어났다. 사물 라장군은 긴팔이어야하지만 그거슨 구할 수 없기땜에 패쓰.
!실재성 살리고 싶어서 어찌 색인많이했는지 모른다. 딱 한경기 원정샤쓰를 입었던 것 같은데 금시는 볼 수 없는 국대라모스의 겉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이 형은 고개와 구레나룻이 둘 다 적당히 짧은게 더 멋진 것 같다. Italy 2023-24 본루 #14 Federico Chiesa이것도 CFS에서 구매.
CFS 과연 언젠가 맛 용적면 텅장되는건 겨를과제인 걱정스럽다 곳. 새로운 계절 킷이 출고되기 즉전에 이 킷이 극히 예뻐보여서 구매를 하기로 마음먹고 제 옵션들을 살펴봤다. 노마킹 어센틱이냐 오피셜마킹 레플이냐 오랫동안 걱정하다 오피셜마킹은 어떨지 구경이나 언젠가 나타내다는 마음에 오피셜마킹 레플을 구매했다.
난생처음 받았는데 넘버의 뾰족한 부분용적 다 들떠서 접착이 고스란히 안 되어있었다. 그래서 컴복엽을 걸었더니 계획표가격만큼 환불을 진행해주는 CFS. 일처리 참 쿨하게 잘 해. 들뜬 부분은 집에서 다리미로 다 결론해서 이젠 티도 안난다.
조르지뉴, 디로트링겐조, 바렐라 등 제 간택지가 있었는데 난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던 키에사를 골랐다. 제 선수용적 위치하다면 그 중에서법 윙어들에게 특히 눈이 가는 나. 이유는 모르겠다. 명이 멋져서 일기도ㅋㅋ십자질긴띠 부상 이강로 폼이 많이 떨어졌던데 거듭 폼 되찾고 유럽정상급 크랙으로 발 돋움했으면 좋겠다.
San Diego Padres Player 남방 #11 Darvish Yu메이저리그전 개막전 경도시리즈 직관을 가서 기념으로 구매한 티샤쓰사물 다저스를 더 가까이하다데 다저스의 이런 티샤쓰는 전산망에서법 더 싸고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본디에 염두에 두지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념품 단독는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파드리스 쪽으로 가서 다르비슈 티샤쓰를 골랐다. 터무니없는 가격들을 자랑하는 기념품들 가운데에 그나마 티샤쓰들만 각득가는 수준의 값표가 붙어있었다. 단체복이 18~24만원, 공직자노래 10만원, 기념노래 5만원이라니 좀 극히 간악하지않은가.
그래서 티샤쓰를 사기로 마음먹었고 고를 수 있는 선수들 옵션 중에는 김하성도 있고 타티스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다르비슈. (김하성도 좋아한다.
화이팅 어썸킴)우린 2년전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법 본 적이 있는 (일방적인) 숙면이다. 그때 달빛형이 내 쪽으로 손도 흔들어줬었음. 살면서 메이저리그전 직관을 두 번 해봤는데 그 두번이 다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경기였다.
그래서인지 최애 수준까지는 아니고 차애 격로 각광을 가지는 구단이다. (최애는 다저스와 양키스) 경기는 다저스의 역전승. 나는 외야에서 타티스의 레이저송구와 흥 남다 바운스 구경도 잘 하고 즐겁게 경기구경하고 왔다. 승차권값, 기차표, 기념품까지 거개 40만원을 쓰고 왔지만 노상 아깝지않았던 하루였다.
미연방가서 보려면 붕익값만 200. Germany 2020-22 본루까미노에서 구매한 단꿀. 포르투에서 빌라두콘비프로 넘어가던 길에 공양를 해결하기 위험 새다 아울렛에서 단 20유로에 득템한 이 샤쓰.
사물 이 계절은 홈보다 원정킷이 개십간십이지라서 그걸 더 가지다싶었는데 내 눈에 예쁘면 전세계 사람들 눈에 다 예쁘기 땜에 이미 어디여서법 구할 수 없쥬. 과연 파격적인 블랙아웃 샤쓰소매에서 떨어지는 도이칠란트국기 디테신문소.
이 디테일은 홈, 원정 가름없이 다 도입되어있는데 삼색과 국기가 많은 유럽 국가들의 다양한 킷에 도입이 많이 되어있었다. 구한국이었다면 다홍색/파랑만 도입되었으려나. ? 아무튼 이 킷을 사고 양일 뒤, 숙소에서 도이칠란트인들과 함께 머물게 되었고 이 킷 덕에 자동식아이스브레이킹이 되었다.
내가 이 샤쓰를 꺼내드는 등시 전 도이칠란트인들의 호감도가 급상승!급기야 며칟날 뒤에는 덤 레벨에서 이걸 입고 도이칠란트애용적랑 함께 걸었다. 국가도 뉘 계림 단체복입고와서 나보고 같이 놀자하면 반가워서 호감도 올라갈 것 같다ㅋㅋ암튼. 다음에 이 샤쓰에도 오니 크로스레이트 마킹을 달아야겠다.
아등 강사님의 여권 강의가 많이 그리워질 것 같다. 언젠가 도이칠란트에 놀러가겟방 된다면 꼭 챙겨가서 입고 다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