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규가 국대로 소집되어 와서 사실도 찍고 게임도 잘 했는데, 거 쓰고 싶어서 쓰다말고 저방해뒀던 글 급하게 결론 심우. 리그가 개막하면 강세가 많아서 그런지 블로그 포스팅 속도가 더 느려지는데, 오랜만에 블로그앱 열었다가 첫골 글이 보여서 게으름을 스스로 각성(.
밀린 글이 가득한데 생삼 게임 후기는 당최 언제쓸지.
그리고 현규가 주전이 세상에라서 후반에 길어야 30분 나오고 선발은 딱 한 번이었고. 현규 오푸스셜 뜨기 직전부터 봤는데 그때그때부터 끊임없이 이기는데 나한테 셀틱은 오현규 직장 그 끝도 뒤도 세상에어서 그런지 극히 낙가 없다. 근데 셀틱 내가 본 서반에는 덮개 6게임 강속부절 이러더니 그 뒤꼍 가끔 선제골을 먹고 뒤에가서 덮개려 팸. (ㅇㅂㄱㄴㄱ) 22-23 계절 두 번째 골셀틱 소속으론 세 번째 골미처 좋아하는 죄로 셀틱 게임를 웬만하면 챙겨보는 중인데 셀틱이 스코티시프리미어리그 거수이라서 딴 팀 다 패고 다님.
최고 있거나 이기고 있거나 개가치 않고 공난만 하는 팀. 현규가 선발이 세상에면 일반엔 풋몹 푸시 오는거나 확인하면서 중계방송 안전고, 후반부터 챙겨보는데 그래도 될만큼 게임 모습이 뻔함. 경쟁팀들이 운좋게 피케이를 얻거나 골을 넣어서 일반에 실지 기를 쓰고 잠그는데 일반 난장판에 후루하시가 무승부을 만들어주던지 후반 앤지 감독관의 용병술이 대단해서 그런지 들어간 애들이 골을 넣어서 대강 두세골 신작로 이김.
이렇게 이길거면 골리 덮개도 하게 해주지 이정도면 골리 공동체 괴롭힘 세상에냐는 관심이 드는정도랄까. 조사랑 당연히 이기니까 좋을거고 후반 내내 굉장히 심심해 보이기는 하는데 가령 알게모르게 괴롭힘을 당하고 위치하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첫 번째 골은 파컵에서였고 두 번째 골이자 SPFL에서의 첫 골은 원근버니안이랑 한 게임에서 pk 얻어내서 넣었는데 이날도 일반 개막하자마자 패널화티로 한 골 먹고 후반 개막하고 56, 61,70,72분에 골을 넣고 현규가 81분에 나이 패널화티 얻어내서 넣은거라 잘했지만 낙는 없었ㄷ ㅏ. 이랄까 ㅋㅋㅋ 보면서 머.
그리고 9시에 하는 게임였는데 현규가 24분 뛰었고 이미 이기고 있어서 골몰력이 기저에 떨어져서 반쯤 졸고 있고 이대로 게임 끝나겠지 했는데 현규가 골을 넣어버렸네.
?ㅋㅋ.
동작은 좋았으나 내 각인에서 다소 흐릿한 현규의 두번째 골. 그리고 리그 두 번째 골이자 셀틱 소속으로 세 번째 골은 또 원근버니안이랑 한 게임였다.
ㅎㅎㅎPrevious 상Next 상웜업하던 현규 이 게임는 정신차리고 다 봤는데, 서반에 셀틱이 고서해서 꿈밖인 게임긴 했다. 현규 원근버니안이랑 잘 맞나봐.
서반에 원근버니안 선수가 한명 경누로 퇴석당해서 엄청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그 뒤에 또 패널화티로 한 골 먹음. 원근버니안이 죽을 힘을 다해서 막았다고 해야단독.
당최 셀틱 우익들은 뭐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나 금시 셀틱 포백 실지 웬만하면 다 알아볼 정도인데.
넷다 못하는거 아닌데 되게. 음 오 아 예 암튼 패널화티 안 줘도 이길거 같은데 꼭 패널화티를 줌.
알죠? 당근. 조사랑씨.
내가 감독관이라도 그렇게 할거야 한골이라도 지켜야니까. ?ㅋㅋㅋㅋㅋㅋ그리고선 일반 내내 원근버니안에서 거개 텐백으로 게임를 운영했었음 뭐.
이날 조타가 으뜸 방점인데 실지 잘하긴 했음. ? ㅋㅋㅋㅋ 하지만 후반 개막 후에 곧 조타가 패널화티 얻어냄.
99년생 조타. 병지컷은 애써 외면할 수 있지만 코밑수염이라도 좀 없애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1로 셀틱이 골 점거율을 거개 80:20으로, 원근버니안 선수들이 파이널서드에서 나오지도 않던 게임가 지속되는 공기이었다.
앤지 감독관이 용병술이 좋은건 똑똑하다게 다소 지지부전해서 어떻게든 비기고 싶어하던 원근버니안의 방비를 흔들게 되는건 이때부터였고, 현규가 82분에 멋지게 골을 넣었다! 사물 들어가자마자 발로 넣을 기회가 있었는데 날려먹어서(;)현규 마빡는 세말가 아닌데 발로는 미처 정확도가 떨어지는 레모나전도유망가장가. 현규 말고도 딴 선수 둘도 들어가서 한 번에 세명 교환. 이기고 있는 가운데귀면 현규가 한 20나머지 뛰는데, 이날은 후루하시도 잘 안전이고 텐백이 극히 강력해서 다소 이른 60분에 선수교환로 현규가 후루하시랑 들어감.
82분에 턴불청 어시 받아서 헤더로 멋지게 넣었다. 왜냐면 1:1로 지지부전했기 땜에 현규가 예서 골을 넣으면 ㅋㅋㅋ 거성이 되니까! 그랬는데 OHOHOHOH현규야OHOHOH 과시 현규가 별성이 차고 넘치는건 틀림이 없다. 딱 현규가 잘 하는 경기! 골대 앞에서 곳잡고 날라오는 크로스레이트를 놓치지 않는. ! 하면서 좀 아쉬웠던건 안기밀.
!!! 그나마 턴불청 어시가 괜찮았으니 다행이지.
셀틱 애들이 골은 잘 넣는데 이게 연계 경기는 세상에고 가만히 나들이 알아서 2선에서 막 때려서 넣는게 많아서 크로스레이트가 넘 별로더라고.
조타 이날 잘 했는데 그 똥볼크로스레이트 뭐냐.
아등 기구는 어찌 잘 갖다주는데!!! 기구였으면 현규 이미 골 넣고 남았음.
축선 허벅지가 그게 뭐니 현규 너쇄도 않다라고 관심했는데 금시 먹는것도 다 동화했는지 몸이 다시 더 커최고 단단해져서 만의(응? 니가 왜?) ㅎㅎ 금시 만전 동화 잘했구나 싶기도 하고. be/Mpaiuom-GLk영상 썸넬도 현규~ 암튼 멋지게 골을 넣고 상탈도 했는데, 사물 현규 기적하고나서 극히 말라서 좀 마음이 쓰였다가 며칠 전 사실이랑 영상부터 다시 몸이 커졌다 싶었는데 이날 사실이랑 영상 보니까 피지컬 다 회복했더라. ㅋㅋㅋㅋ 골 넣고나서 현규 ㅋㅋㅋㅋ 또 논의 탈의하고 치즈도 뙇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규를 객년 올해 좀 보고나니까저 세레모니 급하게 관심하고 벗은게 세상에라 속으로 관심 좀 해뒀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957도 세상에고 미처 게임 10나머지 남았는데 ㅋㅋㅋㅋ 반전골이긴 했지만 이번엔 이 세레모니 하겠다고 분명코 관심해둔것 같았다 ㅋㅋㅋ(아님 뭐 어쩔건데 오현규 내가 후기 쓰는거 모름ㅋ 알아도 뭐 억울하면 세상에라고 얘기하렴 현규야 ㅋㅋㅋ)https://youtu.
먹는 것도 서반엔 안 맞았을텐데 금시는 잘 먹고 동화한 것 같아서 다행다행 그 뒤에 하크샤바개질지겹살림 근사하다 중거리슛 단독 성공해서 3:1로 이겼는데, 제일 임팩트가 큰건 과시나 현규. ㅎㅎ 암튼 그랬다. 그래서 Dafabet (아마도 메인 광고주? 단체복 가슴팍팍에 붙어있는 거 보면)에서 샴페인도 주고, 이날의 수훈선수 인터뷰도 했다.
음. 인터뷰 내용은 뭐.
현규가 많이 흥분해서 물음에 안 당하다 답을 했다고 믿고 싶군요 통역언니 능력자시던데 왜 A를 물었는데 B를 답하니 현규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규 인터뷰 가까뒤다 줄 알았는데 아녔나.
ㅎㅎㅎhttps://youtu. be/nItcl64zfjo사실은 하크샤바개질지치랑 같이 찍은건데 병 색이 녹물이라 고객막걸리 같아보이더랔ㅋㅋㅋ 별성 단독는 똑똑하다 듯이날 게임 후에 곧 국대 소집이어서 한국에 오는데, 국대도 중파 포지션으로 소집된 쏘니나 강인이가 잘 해주지만 희찬이는 상이이어서 못오고, FW로 소집된 셋 중에선 제일 폼이 좋은 공기로 오게 되었다.
(아등가 준. 북패바보는 골이 없고, 매북조씨는 PK.
거.
) 한 골이니까. 당연히 칼레도니아는 계절 가운데귀긴 하지만, 기적하고 기위 세골을 넣었고 더구나 클린스만 부임 후 첫 소집인데 직전에 골을 넣었으니 ㅎㅎ 별성 단독는 똑똑하다건 당하다거지.
현규는 현재에 건강하여 지금은 셀틱 소속에 골몰하겠지만 (당연히 이래야 하고) 적어도 생삼 팬들에게는 현규는 여전히 ‘아등 애’고 국대 소집에 누구보다 기뻐하고 축하하니까. 현규한테 생삼이라는 팀이 금시는 모 가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현규의 22년 중에서 생삼이 차지하는 비이 여전히 제일 큰건 사물이니까. A경기에서 니 걸개를 걸어도 아등가 건다 현규야 ㅎㅎㅎ. 기적 길 중에서 팀 팬으로서 아쉬운게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아등 성골 유스에 아등팀에서 잘 뛰고 기적했으니까 오현규라는 선수의 팬 거취에서는 격려하고 있는건 사물이고, 여전히 좋아하는것도 맞고.
암튼 두 번째 A경기도 잘 뛰고 갔으니 금시 남은 게임 기왕 우승하겠지만 잘 뛰고 골도 많이 넣으렴 오골 정도는 넣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