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경기할 보드경기 두 개를 내가 다 대비해갔다. 오랜만에 보우케 카페에서 12시부터 3인플 전략경기 대회으로 가기한 날이다. 18~19시 정도까지 하고 김천 혁신도시 대회에도 바로 참석해야 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보드경기으로 대비를 했는데 결국은 저녁먹을 시간도 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1.
빡빡한 물자 간수 속에 내가 가까이하다 론델과 만칼라 기구이 같이 있어서 내가 언제나 참 가까이하다 경기이다. 암리차르금사무원첫 경기은 암리차르금사무원의 사무원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경기인 암리차르금사무원을 경기하였다. 사방 네개 방향에 사무원을 짓는데 기증를 통해 기여를 많이 하며 가짓수를 얻는 경기인데 그소용돌이에 제 업그레이드며 할 게 많기 때문에 항상 내뜻대로 되지 않는 경기이다. 한때에 4번의 턴, 총 3때간격 가기하기때문에 총 12번의 동작을 하는데 그때 코끼리의 곳나 거국 경향에 따라 기말수당동작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개 굴리는 맛이 잘 살아있었던 한 판 경기이었다.
퉁가루 나중 경기으로는 두자근로자놓기 기구이 잘 녹아있는 퉁가루 보드경기을 경기하였다. 2. 이 경기도 빡빡한 물자 간수 속에 유목민 타일을 낙수하며 기말수당동작이나 경기기각 가짓수 기말수당가 있고, 유목민타일을 맥시멈 많이 낙수하여 가짓수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경기하는 게 중요한 경기이다. 초반에 기미격투도 꽤 발생하는데 거기서 도입을 주는 유목민타일을 먹지를 못해 항상 물자 빈곤에 시달리며 가기이 되었던 한 판이었다.
유목민타일이 없어지는 게 기각가정을 발효명령하다 경기이기 때문에 어찌 빨리빨리 낙수해가냐에 따라 길이 걸릴수도, 빨리 끝날수도 있게 되는 한 경기이다. 나중에는 시간이 극히 많이 지나 빨리 마치기위해 스겜스겜을 해서 거연히 결론하였다. 이렇게 두 개 경기을 결론하고 같이 저녁도 못먹고 급하게 김천으로 돌아왔다. 두 개 경기 경기하는데 7시간20분간격 경기하면서 진이 다 빠질 정도로 근골이 떨어졌지만 감회없이 재미있게 즐긴 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