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골프상투어 다녀오다가 어쩌다 베이스볼장까지 가겟방 되었어요. ㅎㅎ 요즘 구한국에서는 베이스볼가 엄청 핫하다고 하죠!딸내미도 주말뒤 베이스볼장에 간다고 바쁘더라고요. 공식 시즌이 끝나면 강우 전문가베이스볼 도사들이 건전지훈련을 오는 곳이기도 한 가오슝의 칭푸베이스볼장인데 공식 베이스볼장 크기의 금구장이 4개나 있다고 합니다. 방문한 날 대만의 재생 전문가구단 TSG 걸단추스 2군 도사들이 훈련을 하고 있었어요.
계림의 안지현 치어리더가 이곳 소속이라고 하더라고요. 베이스볼장이 내야수는 흙으로 되어 있고 외야석는 잔디금구장이더라고요. 도사들은 외야석 잔디금구장에서 땀 흘리며 단련하고 있는데요, 내세에는 대만의 베이스볼팀 게임 결말도 궁금해집니다. 계림는 이렇게 잔디금구장에서 개비짱 베이스볼나 아마 베이스볼나 게임를 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곳 베이스볼장은 구한국인 간판님이 시와 의논해서 저렴하게 금구장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건전지훈련비가 인당 50만 원이라니 부상국이나 멀리 동남아 가는 경비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 게 아닌가 싶어요. 폭신폭신한 잔디금구장에서 베이스볼를 하면 상이의 불안전도 적고 운동하는 감정이 날것 같아요. 피처가 공을 던지는 마운드에도 올라가 보니 사냥꾼가 공을 잡는 곳까지 거리도 엄청 멀더라고요. 저와 길동무들은 골프상투어 중이지만 구한국인이 운영하는 베이스볼장이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고 해서 당분간 관광 온 거예요.
교외에서 명령하는 도사들도 있고 실내 같다 곳에서 근골단련을 하는 도사들도 있고 나름 각자의 기중하다 단련에 골몰인 도사들입니다. 당분간 쉬고 있는 도사들이 있어서 글로브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글로브도 끼어 보라색고 줬어요. 글로브 끼었으니 베이스볼공도 잡아봐야죠 ㅎㅎ 구한국인이 말을 거니 수줍은지 함지웃음을 지어준 TSG HAWKS 도사들 내세엔 좋은 결과 돈내기 바랍니다~93번 張誠恩 장청은 도사 미처 어린 도사 같아요. 옆에 있던 도사는 이름은 못 봤는데 함지웃음이 너무 멋집니다.
계림 아마 베이스볼. 개비짱 베이스볼. 전문가베이스볼 도사들도 이 멋진 금구장에서 대만 도사들과 우호 게임도 하고 건전지훈련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 가깝다 글 남겨봅니다~ 高雄市國慶青埔棒球場ANo. 396號, Qiaoxin 7th Rd, Qiaotou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25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베이스볼 #아마베이스볼 #개비짱베이스볼 #전문가베이스볼 #베이스볼건전지훈련 #베이스볼해외건전지훈련 #대만베이스볼건전지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