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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2000000%!주차대란인 광교지만 뷰베고치다가게 앞에 차를 곧 댈 수 있다. 뭐 꽉 차면 곧 앞이 관영 주차장이니까 걱정 놉. 광교가운데역에서법 신작로 3분 가구라, 접근성도 좋다.
경향가 넘 조하. 웰컴 뷰베떼~~~~~~~~~~거취 하실게욘~~~~~~~헐????????????인테리어가 넘 고등최고 예뻐서사진 절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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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등는 셰프 테이스팅 강좌(디너 강좌)1인당 79,000원으로 결정! 결국에 거구세린와 랍스터 중 가리다 수 있는데2개는 거구세린, 1개는 랍스터로 선택했고메인디결석하다 어염 말날파스타 1개와조선소 방념 아이스크림 파스타 2개로 선택했다. Previous 상Next 상수장와 포도주들. @ 세상에?지어 광교에서만 다양한 식당을 5호점까지 운영하고 계시다고;뷰베고치다 10년 간의 방법가 그대로 거울된 프렌치 강좌가즐비한 곳이니 기대해랑적 좋을 곳이 분명함!수원 강좌요리 메카답게 다양한 강좌가 있다. 날 좋으니까 상큼하게 샤도네이 주문함.
(명 짱기네;;; 쓰는데 놀이공격하다 줄)아, 근데 이 글을 보는 수하가!!!!!!광교 강좌요리를 맛보러 뷰베떼에 간다각포도주 쿠폰을 꼬옥 쓰라고 말하고 싶다!네이버 지도에서 뷰베떼 색인해서 장소를 누르면유리잔 포도주 쿠폰이 뜸. 글라리마 게부르츠트래미너 샤도네이 38,000원. !상 당 1매씩 사용할 수 있다.
디너강좌 주문했으니까 포도주 필수 아니겠어요^^?(이렇게 술 나들이 구실를 또 각본다ㅎ)꽐꽐~~~~~~~ 더 따라 주세효. 난생처음 따서 먹는 포도주은 늘 옳아. 나같은 술쟁이한테는 개이덕이라구^^우선 어쩌고 샤도네이가 나오심. 화이트포도주은 참 광채이 예쁘단 말이야.
이거 실지 가짓불 보관고 개마시따;먹기 과경에울 격로 귀여운 비주얼인데맛은 귀엽지 않음. 엄청남. 뭔가 청량한 낙원에서 해가 질 때,그 밝으면서법 노르스름한 빛을 담은 너낌?먼저 나서다그라브락스와 아브루가 캐비어, 조선소 석탄타르석탄타르, 구운감자와 트러플 매쉬. 특히나 조선소 석탄타르석탄타르가 존맛이어뜸.
맛을 톡톡히 하더라?이어서 나서다 어염 플래터. 위에 올려진 우니가. 뉴질랜드 그린 홍합과 아브루가 캐비어,자연산 홍염와 가리비가 나서다다.
이런 귀여운 경기터라니!어제오늘 인스타 감성으로 딱이잖아. 엄머나. ?명은 모르겠으나.
상큼한 소스를 이렇게 어염 위에 얹어먹는것이다. 상큼한 소스와 가리비의 동아리은?대.
맛. 새콤상콤한 소스와 얹어 먹으니전~혀 비린 맛도 안나고 맛났다. 존. 뒷조사랑 홍염야, 말해 뭐해 아니겠어요? 근데 어떡하지?금방 다 넘나 맛나서 수원 강좌요리 기태감 만빵 됐어.
홈메이드 브레드와 트러플 우락. 다섯.
따끈한 빵 위에 트러플 우락를 얹어 먹는데대. 미.
ㅠ?. 친.
깊은 풍미의 트러플 맛이 느껴지는데. 아니.
에피타이저부터 이렇게 맛나도 되는거냐고ㅠ. 나 진챠 광교 강좌요리 벌써 기대해.
같이 나서다 트러플 양송이 아이스크림 스프. 위에 가득 뿌려진 트러플 말날.
ㅉㅓ언다!아니 나를 트러플에 더 빠지게 할 셈이냐고!트러플 말날까지 뿌린 트러플 메이커품였는데진득하고 깊고. 존맛탱.
아닛????????????????과경에 맛으로도 혼쭐내더니 눈으로도 혼쭐내네. 비주얼도 다양하게 예쁘게 나오면 그저 감사하지요. 나 진챠 이거 무한리필 시킬뻔 나타내다;아브루가 캐비어와 가리비 관자 카르파치오.
달큰한 소스와 허브가 있어서 뭔가 동남아세아 너낌이 났다. 난생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존~맛. 잘게 자른 사과와 망고 위에 올려진 관자와 캐비어. 그냥 다 존맛;어염을 먹은 뒤엔 물고기지;라즈베리 소스와 가부가슴팍살 그릴.
한 다발 나오는데 우습게 씹 마시라. 생각보다 크고 따뜻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헉. 위에 올려진 크럼블?은 고소하고 바싹하기도 했고.
가부 가슴팍살이 이렇게 촉촉한 것이었군요?진챠 존낙.
자르는거 잘 보라고 빠르기 올렸더니되게 경망 맞아보이네;;;;;;;;;;;;사실로는 여유롭게 먹었습니다^^.
물고기를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는 이 신기함!빙글랑 소스와 구운 거구세린. 요것이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판다. 물고기에 라즈베리 소스를 찍어 먹어보긴 난생처음인데진득하면서법 상콤 덜덜해서 의외로 잘 어울렸다. 오,, 담백하고 부드럽다.
살도 큼직하게 있어서 더 맛났다고 해야 단독. 25,000원 더 내고 추가한빙글랑 소스와 랍스터. 퍼석?한 너낌은 전혀 없고 부드러우면서법담백하고 또 계량수가 진해서 존맛이어뜸. 랍스터가 괜히 먹고 싶어서 추가해봄.
랍스터가 두툼했다. 자르는데 설레기 시작함;만기 소스에 물들여져 있으니그렇게 맛있더라. 추가했으니까 괜히 자르는거 광경도 간행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은 술쟁이는 과경에 그 쿠폰 아웃 받으세요. 알. 거구세린도 넘나 맛났지만 개취로 랍스터가 더 맛났음!두툼한 랍스터 한 입 하셔요~~~뽀항항!포도주 한 병 다 조져갈 때쯤과경에 받은 쿠폰으로 포도주 한 잔 명령하다. 겠.
죠? 아 근데 금시 배부른데? 싶었는데금시야 메인디쉬가 나옴. 세상에!어염 말날 파스타.
엇?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요?전 강좌요리를 시켰지,이렇게 큰 단품을 시키지 않았는데요?;;1신작로 규모 커서 개 놀램.
;;2신작로 굉장하다 어염 양에 놀램ㅋㅋㅋㅋㅋㅋ어염 파슷하라고 해놓고어염 다소 뿌려놓은 곳도 많은데. 여기는 뭐지.
아낌없이 주는 땔감인가.
수원 강좌요리로 고명하다 곡절가 다있었군?맛은? 말해뭐해.
대존맛이었다.
가만히 매콤해서 느끼한 맛도 잡아줘서개맛있었음.
아니. 얘 단품으로라도 먹으러 온다;;조선소 방념 아이스크림 파스타. 여기실지 ㅋㅋㅋㅋㅋㅋㅋ트러플 말날 아낌없이 뿌리냐구욘~~~~본만 해랑적 진해보이는 아이스크림 풍미.
조선소 방념과 트러플 말날까지 더해지다니. 면도 두꺼워서 신기하고 더 맛났다.
조선소랑 듭새도 낭낭하게 들어가이뜸. 증말;;;;; 배를 극히 채우게 꾸미다요. 먹자마자 깊은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 단독.
3가지 작은 후식. ??????????????????다 먹고 2단 접시로 후식도 나옴. 아니 실지 여기 갓성비잖아?ㅋ;ㅋㅋ;;;치즈 석탄타르트와 휘저번에, 말차 파벳 초콜릿.
다 존맛이어따.
특히 말차 파베 초콜릿.
개마시쪄.
근데 놀라지 말고 들어요. 감차 루이보스티랑 커피차 중에 택할 수 있다고요. 이거에 포도주 1병 더 가. 난 디너 때 갔으니까 루이보스티 택함.
가부지널 티래미수까지 나오니까. 근데 맛은 더 대성공임ㅋㅋㅋㅋㅋㅋㅋㅋ실지 무슨 전문점에서 파는것처럼부드럽고 입에서 녹고 덜덜씁스름하고 다 하더라. 한 번 더 놀라지 말고 들어요.
?. 나 이런거 안 좋아하는데 참 맛있네.
실지 이렇게나 배부르고 다양하게 먹고나서야강좌가 가까스로 끝났다.
수원 강좌요리 찾고 있었다각 뷰베떼가 사실다. 먹는 끊임없이 눈도 입도 다 즐거워서 넘나 만조쿠스러워뜸. 강려크거천크함!뷰베떼경기 수성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80-4 <<<<본 포스팅은 관계 업체로부터덤를 공급 받아 기록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