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니은도 이런 규범로 해봐야겠다. (미처은 대글씨만) 가모 혼자 극성으로 하지 않아도,글씨에 흥미를 가질 때 개시하다 새끼도 가모도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구나를 간절이 알게 된 너무 좋은 걸음였다. 이 개월 수에 에이비시을 하나도 모르는 새끼가 한 달 가모랑 가모표 수업을 한다고 굵다 달라질까 싶었는데…쭈가 그렇게 또랑또랑하다 편이 아닌데도 에이비시 헷갈리는 거 한두 개 빼고 다 맞히는 수준이 되었다. 결국 기대의 결국 회차! 기위 8회를 인증했고, 에이비시을 개막한지 한 달이 되었다.
8회차에는 총보습하다 가치로 에이비시 대글씨를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하는 겨를을 가졌다. 천천히 새끼의 흥미에 따라가봐야겠다. 에이비시에 익숙해지니 금시 기역니은 각글에 관심이 옮겨가 강호스럽게 손으로 짚으며 읽어 달라고 부탁한다.
3월에는 사이트 워드반섬 하는 만치,에이비시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복습하며 흥미를 잃지 않게 해줘야겠음! 👍영책만 읽어주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나에게 가이드 값을 해준와이맘 감사해요😊#와이맘스터디 #와이맘에이비시스터디 #에이비시스터디 #와이맘가모표영 #30개월. 그담은 활동지를 흑판에 붙이고 해당하는 마그넷글를 찾아 매칭시키기 그담은 ppt광경에 나오는 에이비시 소리내서 읽어본. 강호스럽게 에이비시 노래를 혼자 흥얼가구며 재미있게 한다. 집에 있는 마그넷 흑판을 이용해 하나씩 읽어본부터 개막! 바닥에 펼쳐서 “U를 찾아보세요!”, “P를 찾아보세요!”하며 알맞은 것을 찾아 흑판에 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