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가겟방다,,,한국의 아키하바라가 어디냐고 들러붙다다면 나는 실지 운 푸숍이라고 말하겠다,, 사물 푸숍은 내가 오래전부터 트위터에서 구독하고,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입한 적이 있는 부상국 애니 굿즈를 판매하는 곳인데 얼마전 가오픈을 꼭고 결국 정식 오픈을 했다는 대화를 듣고 발빠르게 방문했다. 근간에 방문했던 굿즈샵 중에서 과연 제~~~~~~일 감 좋았던 곳 여기를 굿즈샵이라고 불러도 될까? 여긴 그냥.
올라가는 길에 봤던 케이온 거대 고무장갑 애니 덕질하면서 느끼는건데 이런 패브릭 고무장갑 참 감 좋아.
들어가자마자 경악할뻔 했다.
거개 굿즈가 고품로 구입하신 물품들인 것 같았는데 그렇다해서 퀄리티가 아쉽지 않았다 과연 깨끗하고 깔끔한 제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낙가 과연 좋았다 나를 과연 경악하게 만들었던 키링존 이렇게 감 좋은 키링존 본 적 있어? 내가 거개 제일 경애하다 만화인 아즈망가대왕 키링도 있었다 과연 감 좋아. 가지가 과연 와글와글 많다. 실지 한국에 널린 애니굿즈샵이랑은 확실히 딴 감.
에바의 세 부녀들.
곳곳 감 좋은 패브릭고무장갑가 있는건 덤 판매용은 아닌 것 같았다 굿즈가 갈래별로/감별로 내리 분류되어 있는데 아스카 레이를 극히 사랑해서 이 교구에서 한참이나 구경했다 국내 굿즈샵에서는 씨가 말라버린 은혼의 희귀굿즈들도 있었다 국내 굿즈샵 돌다보면 은혼은 거개 캔뱃지 뿐인데 피규어, 잡지책, 괴뢰류까지 다양하게 들여다 두셨다 이것 뭐예요.
아마 나루토존일듯 내가 나루토를 안 봐서 잘 몰라 아야나미.
!!!!!!!! (이카리신지톤으로 부름) 여긴 걍 감 좋아서 찍음 와글복작한 키링존 이거 아마 쿠로코의 농구라고 했던듯 같이 간 구면분은 구입해따 크크 뽀짝한 아야나미.
이 미소녀는 누군지 모르겠는데 나에게 극히 기특하다 감을 줌 같이 간 일행이 한참 고민했던 두 잡지책 부채잡이은 긴토키 단일 표구면데 은혼 로고타이프가 예쁘고 조그만데 바른쪽 잡지책는 척수가 크고 긴토키 타카스기 단체이라서 과연 고민하다가 부채잡이을 구입하셨는데 결단은 고사족 첨 보는 일러들도 엄청 있어서 같이 지하전동차 기다리면서 재밌게 감상하다따 흐흐 낮에 방문하고 같은 날 저녁에 또옴 난 감안로 에반게리온 잡지책를 구입했다 안에 별 곡절은 없지만 표지와 이 전게 나에게 좋느를 줌. 운 푸숍의 좋은 점은 전 굿즈에 값표가 꼼꼼히 다 붙어있으며 플미가 심하지 않다는 점이다 한인들이 물가를 모른다고 착각하고 단일 피규어라고 몇만원 받아먹는 곳도 많은데 여긴 그냥 멜칼이랑 비슷하거나 다소 값가다 격인듯 (해외배송료 계산하다 도리어 저렴동류) 사실 찍은거 보니 죄다 에반게리온뿐이네 사물 딴 갈래도 많은데 제가 에바를 좋아해서.
저곳 써있기로 690엔 써있는데 권당 6500원에 구입했다 내가 레이랑 아스카를 가져감으로써 가겟방에는 겐도, 신지, 미사곡토 어쩌고들만 남았는데.
미안합니다??? 계산대 옆에 작은 기록판이 있었는데 주기적으로 굿즈들이 대량입고가 되는 듯 했다 앞으로 운 놀러갈때마다 공중대고 들릴테야 실지 이렇게 좋은 곳 난생처음봐요 여기는 극락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