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abet 23/03/19 오현규(셀틱) 2호 SPFL 골!

) 현규가 국대로 소모되어 와서 사실도 찍고 게임도 잘 했는데, 거 쓰고 싶어서 쓰다말고 저방해뒀던 글 급하게 결론 지음. 리그전가 개막하면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블로그 포스팅 빠르기가 더 느려지는데, 오랜만에 블로그앱 열었다가 첫골 글이 보여서 개름을 몸소 반성(.

밀린 글이 가득한데 생삼 게임 뒷기약는 도대체 언제쓸지.

근데 셀틱 내가 본 서반에는 덮개 6게임 연속 이러더니 그 뒤론 종종 선제골을 먹고 뒤에가서 덮개려 팸. 그리고 현규가 주전이 세상에라서 후반에 길어야 30분 나오고 선거은 딱 한 번이었고. 현규 오픈폴리시셜 뜨기 즉전부터 봤는데 그때부터 계속 이기는데 나한테 셀틱은 오현금규 밥그릇 그 끝도 뒤도 세상에어서 그런지 너무 낙가 가난하다. (ㅇㅂㄱㄴㄱ) 22-23 계절 두 번째 골셀틱 계속으론 세 번째 골미처 가까뒤다 죄로 셀틱 게임를 웬만하면 챙겨보는 중인데 셀틱이 스코티시프리미어리그전 거수이라서 다른 팀 다 패고 다님.

지고 있거나 이기고 있거나 개의치 않고 공격만 하는 팀. 현규가 선거이 세상에면 일반엔 풋몹 푸시 오는거나 확인하면서 중계방송 안전고, 후반부터 챙겨보는데 그래도 될만큼 게임 모습이 뻔함. 경쟁팀들이 운좋게 피케이를 얻거나 골을 넣어서 일반에 실지 기를 쓰고 잠그는데 일반 난장판에 후루하시가 동점을 만들어주던지 후반 앤지 감독관의 고병술이 대단해서 그런지 들어간 애들이 골을 넣어서 대충 두세골 신작로 이김.

조사랑 당연히 이기니까 좋을거고 후반 끊임없이 굉장히 심심해 보이기는 하는데 가령 알게모르게 괴롭힘을 당하고 위치하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첫 번째 골은 파컵에서였고 두 번째 골금리 SPFL에서의 첫 골은 원근버니안이랑 한 게임에서 pk 얻어내서 넣었는데 이날도 일반 개막하자마자 패널티로 한 골 먹고 후반 개막하고 56, 61,70,72분에 골을 넣고 현규가 81분에 본인이 패널티 얻어내서 넣은거라 잘했지만 낙는 없었ㄷ ㅏ. 이렇게 이길거면 골리 덮개도 하게 해주지 이정도면 골리 공동체 괴롭힘 세상에냐는 생각이 드는정도랄까. 이랄까 ㅋㅋㅋ 보면서 머.

그리고 9시에 하는 게임였는데 현규가 24분 뛰었고 이미 이기고 있어서 집중력이 바닥에 떨어져서 반쯤 졸고 있고 이대로 게임 끝나겠지 했는데 현규가 골을 넣어버렸네.

?ㅋㅋ.

그리고 리그전 두 번째 골금리 셀틱 계속으로 세 번째 골은 또 원근버니안이랑 한 게임였다. 동작은 좋았으나 내 기억에서 다소 흐릿한 현규의 두번째 골.

ㅎㅎㅎPrevious imageNext image웜업하던 현규 이 게임는 넋차리고 다 봤는데, 서반에 셀틱이 고전해서 꿈밖인 게임긴 했다. 현규 원근버니안이랑 잘 맞나봐.

서반에 원근버니안 선수가 한명 경누로 퇴석당해서 엄청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그 뒤에 또 패널티로 한 골 먹음. 원근버니안이 죽을 힘을 다해서 막았다고 해야하나.

도대체 셀틱 수비수들은 뭐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나 금시 셀틱 포백 실지 웬만하면 다 알아볼 정도인데.

음 오 아 예 암튼 패널티 안 줘도 이길거 같은데 꼭 패널티를 줌. 넷다 못하는거 아닌데 되게.

알죠? 당근. 조사랑씨.

내가 감독관이라도 그렇게 할거야 한골이라도 지켜야니까. ?ㅋㅋㅋㅋㅋㅋ그리고선 일반 끊임없이 원근버니안에서 거개 텐백으로 게임를 운영했었음 뭐.

이날 조타가 으뜸 방점인데 실지 잘하긴 했음. ? ㅋㅋㅋㅋ 하지만 후반 개막 후에 바로 조타가 패널티 얻어냄.

병지컷은 애써 외면할 수 있지만 코밑수염이라도 좀 없애줄래. 99년생 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1로 셀틱이 골 점거율을 거개 80:20으로, 원근버니안 선수들이 파이널서드에서 나오지도 않던 게임가 지속되는 상황이었다.

앤지 감독관이 고병술이 좋은건 똑똑하다게 다소간 지지부전해서 어떻게든 비기고 싶어하던 원근버니안의 수비를 흔들게 되는건 이때부터였고, 현규가 82분에 멋지게 골을 넣었다! 사물 들어가자마자 발로 넣을 걸음가 있었는데 날려먹어서(;)현규 마빡는 세모가 아닌데 발로는 미처 정확도가 떨어지는 레모나전도유망가장가. 현규 말고도 다른 선수 둘도 들어가서 한 번에 세명 교환. 이기고 있는 가운데귀면 현규가 한 20여분 뛰는데, 이날은 후루하시도 잘 안전이고 텐백이 너무 강력해서 다소간 이른 60분에 선수교환로 현규가 후루하시랑 들어감.

딱 현규가 잘 하는 경기! 골포스트 앞에서 위치잡고 날라오는 크로스레이트를 놓치지 않는. 82분에 턴불 어시 받아서 헤더로 멋지게 넣었다. 왜냐면 1:1로 지지부전했기 땜에 현규가 예서 골을 넣으면 ㅋㅋㅋ 거성이 되니까! 그랬는데 OHOHOHOH현규야OHOHOH 과시 현규가 별성이 차고 남다건 틀림이 가난하다. ! 하면서 좀 아쉬웠던건 안기밀.

!!! 그나마 턴불 어시가 괜찮았으니 경행슬기.

셀틱 애들이 골은 잘 넣는데 이게 연계 경기는 세상에고 가만히 본인들이 알아서 2선에서 막 때려서 넣는게 많아서 크로스레이트가 넘 그다지더라고.

조타 이날 잘 했는데 그 똥볼크로스레이트 뭐냐.

우리 기제는 어찌 잘 갖다주는데!!! 기제였으면 현규 이미 골 넣고 남았음.

축선 허벅지가 그게 뭐니 현규 너답지 않다라고 생각했는데 금시 먹는것도 다 동화했는지 몸이 거듭 더 커지고 단단해져서 흡족(응? 니가 왜?) ㅎㅎ 금시 만전 동화 잘했구나 싶기도 하고. be/Mpaiuom-GLk광경 썸넬도 현규~ 암튼 멋지게 골을 넣고 상탈도 했는데, 사물 현규 기적하고나서 너무 말라서 좀 마음이 쓰였다가 며칠 전 사실이랑 광경부터 거듭 몸이 커졌다 싶었는데 이날 사실이랑 광경 보니까 피지컬 다 회복했더라. ㅋㅋㅋㅋ 골 넣고나서 현규 ㅋㅋㅋㅋ 또 논의 탈의하고 건락도 뙇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규를 객년 올해 좀 보고나니까저 세레모니 급하게 생각하고 벗은게 세상에라 속으로 생각 좀 해뒀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957도 세상에고 미처 게임 10여분 남았는데 ㅋㅋㅋㅋ 반전골이긴 했지만 금번엔 이 세레모니 하겠다고 분명코 생각해둔것 같았다 ㅋㅋㅋ(아님 뭐 어쩔건데 오현금규 내가 뒷기약 쓰는거 모름ㅋ 알아도 뭐 억울하면 세상에라고 얘기하렴 현규야 ㅋㅋㅋ)https://youtu.

그래서 Dafabet (아마도 메인 광고주? 유니폼 가슴팍팍에 붙어있는 거 보면)에서 샴페인도 주고, 이날의 수훈선수 면담도 했다. 먹는 것도 서반엔 안 맞았을텐데 금시는 잘 먹고 동화한 것 같아서 경행경행 그 뒤에 하크샤바노비겹살림 근사하다 중거리슛 하나 성공해서 3:1로 이겼는데, 제일 임팩트가 큰건 과시나 현규. ㅎㅎ 암튼 그랬다.

음. 면담 곡절은 뭐.

현규가 많이 흥분해서 물음에 안 당하다 답을 했다고 믿고 싶군요 상역누이 그릇자시던데 왜 A를 물었는데 B를 답하니 현규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규 면담 가까뒤다 줄 알았는데 아녔나.

be/nItcl64zfjo사실은 하크샤바노비치랑 같이 찍은건데 병 색이 녹색이라 고객탁료 같아보이더랔ㅋㅋㅋ 별성 하나는 똑똑하다 듯이날 게임 후에 바로 국대 소모이어서 한국에 오는데, 국대도 MF 포지션으로 소모된 쏘니나 강인이가 잘 해주지만 희찬이는 상이이어서 못오고, FW로 소모된 셋 중에선 제일 폼이 좋은 공기로 오게 되었다. ㅎㅎㅎhttps://youtu.

(우리가 준. 북패바보는 골이 없고, 매북조씨는 PK.

거.

당연히 칼레도니아는 계절 가운데귀긴 하지만, 기적하고 기위 세골을 넣었고 더구나 클린스만 도임 후 첫 소모인데 즉전에 골을 넣었으니 ㅎㅎ 별성 하나는 똑똑하다건 당하다거지. ) 한 골이니까.

A경기에서 니 걸개를 걸어도 우리가 건다 현규야 ㅎㅎㅎ. 현규는 목하에 충실하여 지금은 셀틱 계속에 집중하겠지만 (당연히 이래야 하고) 적어도 생삼 팬들에게는 현규는 여전히 ‘우리 애’고 국대 소모에 수하보다 기뻐하고 축하하니까. 현규한테 생삼이라는 팀이 금시는 모 가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현규의 22년 중에서 생삼이 차지하는 비이 여전히 제일 큰건 사물이니까. 기적 과정 중에서 팀 팬으로서 아쉬운게 가난하다면 가짓불슬기만, 우리 성골 유스에 우리팀에서 잘 뛰고 기적했으니까 오현금규라는 선수의 팬 입장에서는 격려하고 있는건 사물이고, 여전히 가까뒤다것도 맞고.

암튼 두 번째 A경기 잘 뛰고 갔으니 금시 남은 게임 기왕 우승하겠지만 잘 뛰고 골도 많이 넣으렴 다섯골 정도는 넣자.

^^ .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